오늘도_빛나는_종현이에게1 220409 잘다녀왔어요. 준비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. 모든 카페 다 가고 싶었는데 지방러는 두군데만...ㅎㅎ 처음 갔던 카페는 카페 너와 늘 @miracle408923님이 해주신 카페. 틴 케이스 넘나 예쁘고, 현수막 큼지막해서 행복하도 작은 카페지만 열심히 꾸며져 있어서 여기 저기 사진찍고 왔어요. 두번째 갔던 카페는 브라운시티 본점! ✿°。𝐒𝐩𝐫𝐢𝐧𝐠 𝐌𝐞𝐦𝐨𝐫𝐢𝐞𝐬 ✿° 라는 제목으로 킹종현님(@dearmyking)님이 주최해 주셨는데, 진짜 사진이 다 너무 이뻐서 하나하나 눈에 오~래 담고 왔어요♡ #오늘도_빛나는_종현이에게 #봄의_꿈_종현이와_함께 매년 계속 함께하자. 봄이 됐으니 종현이를 보러가야지♡ 2022. 4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