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하늘3 221206 밤하늘 221207 아침 어젯밤. 늦은 시간까지 집을 치우고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 오는 길에 하늘을 보니 달이 휘영청 비가 온 덕인지 구름도 선명하고 별들도 보여서 (사진에는 하나밖에 안 나왔지만) 쓱 찍고 들어옴 그리고 오늘 아침. 하늘은 예쁜데 어제 혹사당한 몸은 삐걱대는 중 오늘의 교훈. 일찍 잡시다. 2022. 12. 7. 220804 오늘의 하늘 조금 흐리지만 햇살이 따가워서 피부가 아파...ㅠ 태풍 영향인지 바람은 잘 분다 2022. 8. 4. 220716 오늘의 하늘 매일은 아니더라도 하늘을 한번씩 올려다볼 여유는 가지고 살자 2022. 7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