폴꾸1 꾸미다꾸미다 이제는 키링도 꾸미는 중 중국 직구는 왜 이렇게 문구가 많을까.... 정말 손대면 안 되는 분야였는데 손을 대 버려서, 또 지금은 휴직 중이니까 마구마구 놀고 있다. 새벽까지 폴꾸, 탑꾸 이런 걸 하다못해 이제는 키링까지 꾸미는 중이다. 모양은 더 다양하지만 아직은 기본 모형으로만...! 언젠가 고수의 반열에 올라보리라! 스티커로 꾸민 후에 레진으로 마무리하면 딱 좋을 것 같은데, 레진은 아직 다루는 게 미흡하고 혼자 다루지 못해서 그냥 탑코트로 칠함. 우둘투둘하게 마감되지만 스티커는 안 떼어지니까....라고 나를 위로하는 중. 빨리 레진에 익숙해져서 레진 마감하고 싶다~~~ 2023. 3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