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melting pat1 [서울대입구역 맛집] 수제햄버거가 땡겨요? 여기로! 더멜팅팟 The melting pat 오랜만에 친구랑 수제 버거를 먹으러 찾아갔어요. 여러 가게 둘러보고 제일 맛있어 보이는 집 간 건데 맛있었습니다. 가게 인테리어는 딱 미국식 수제버거집 느낌으로 ㅎㅎ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. 좌석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평일 저녁인데도 1~2팀씩 대기가 있었어요. 보통 10분 정도면 자리가 나더라고요. 내용 실한 것 보이시나요? 저는 디트로이트버거 시켰는데 패티가 거의 3장 느낌. 처음에는 좀 작나? 버거? 했는데... 위로 높아서 먹고 나면 배부름 ㅋㅋㅋㅋㅋㅋㅋ 너비는 작은 거 맞는데 높아서 ㅋㅋㅋㅋㅋㅋ 양은 겁나 많아요. 대신 들고 먹을 수는 없어서 해체시켜서 먹어야 한다는 사실! 원래 버거는 프렌치프라이랑 먹어야 하잖아요~ 프렌치프라이도 요리로 나와서 겁나 맛있었습니다!!! 우리가 시킨 건 칠리.. 2023. 2. 1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