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학년 통합 봄 - 봄이 오면_나의 봄은 어땠나요

<수업계획>

(도입) ‘봄에 있었던 일’ 하면 떠오르는 단어 말하기 (초성게임?)

(전개) 활동1. 자신이 봄에 있었던 일들을 나누기

활동2. 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그물로 그리기

봄책 p.127 활동하기

활동3. 나만의 봄 책 만들기 (삼각책)

(마무리) 봄 책 만들기에 대한 소감을 나누기

 

 

<실제 수업>

봄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인 하는 것으로 도입을 바꾸어 활동하였다. 

봄_봄에 내가 한 일.pptx

8.03MB

생각그물은 반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TV에 띄워놓고, 마카로 학생들의 발표를 쓰는 형식으로 하였다.

 

PPT안에는 창문 책 만들기로 하였으나, 올해는 삼각 책으로 바꾸어 활동을 하였다. 

학교에서 한 일 한 가지, 나의 경험 한가지, 더 해보고 싶은 일 한 가지를 쓰게 하였다. 

빠른 학생은 20-30분만에 완성하고, 느린 학생은 블록 타임(90분)을 모두 써야 완성이 되었다. 

먼저 끝난 학생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.  '

 

완성해서 전시하니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삼각책이 완성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