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425 받아쓰기 6회 차

***받아쓰기는 (주)미래엔 <미리 보고 개념 잡는 초등 맞춤법>을 가지고 만들고, 학습하는 중이다.

 

이번 주 받아쓰기는 받침이 2개인 글자(2)이다. 오늘의 받침은 "ㄹㅂ"과 "ㄹㅎ"

1

내

동

생

은

여

덟

살

입

니

다

.

2

바

다

는

정

말

넓

다

.

3

실

수

로

친

구

의

발

을

밟

다

.

4

새

끼

발

가

락

은

짧

다

.

5

여

름

옷

이

얇

다

.

6

색

연

필

색

이

엷

다

.

7

죽

을

끓

여

주

셨

다

.

8

약

을

먹

기

싫

었

다

.

9

감

기

에

걸

려

끙

끙

앓

았

다

.

10

네

말

이

옳

다

.

 

1. 얇다. 

정확하게 떨어지는 소리인 'ㅂ'이 있음을 알려줬음에도 '얋다'가 많았다. 

2. 끙끙 앓았다. 

'앓다'의 개념 자체가 생소한 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 알다, 앑다, 앏다 등등 오답이 우수수

 

"ㄹㅂ"과 "ㄹㅎ"이 있다보니, 학생들이 두 받침을 혼동해서 쓴다. 

다음에는 나눠서 나가야 하나..